
대구지역 사립유치원이 5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대구시교육청은 당초 6일 개학하기로 한 4개 유치원을 제외한 모든 유치원이 5일부터 개학해 운영을 정상화 한다고 밝혔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대구사립유치원연합회 임원들은 4일 오후 긴급 협의회를 갖고 유치원 운영 정상화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각 유치원은 학부모들에게 문자 발송 등의 방법으로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안내를 할 예정이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개학연기 사립유치원의 정상 교육과정 운영 결정을 환영한다.”며, “학부모들의 불편이 해소되어 다행이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지역 사립유치원 50여곳은 4일로 예정된 개학식을 연기했다.
그러나 이들 유치원은 정상 교육을 하지 않는 대신 돌봄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제공해 보육대란은 빚어지지 않았다. [출처:노컷뉴스 대구C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