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르트 최후이자 최대의 교향곡 제9번 “그레이트”도 공연
대구시립교향악단은 오는 3월 15일 '제454회 정기연주회'에서 작곡가 우종억의 “운율”을 선보인다. 이날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무대는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가 지휘봉을 잡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우종억의 창작관현악곡뿐만 아니라, 슈베르트의 교향곡 제9번 “그레이트”와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거장 클라라 주미 강이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대구시향 줄리안 코바체프 상임지휘자는 “슈베르트의 ‘그레이트’ 교향곡은 50분 남짓의 대곡이자, 가곡이 아닌 교향곡 작곡가로서도 뛰어난 자질을 보인 슈베르트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고 말했다.
또, "작곡가 우종억의 ‘운율’은 작곡자나 대구시향 모두에게 뜻깊은 작품이고,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관객들에게 다시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지금의 위대한 클래식 명곡도 그 시작은 새로움이었을 것이다. 클래식 음악, 그 새로움과 위대함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기대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연 당일 오후 3시까지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예매할 수 있고, 예매취소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위치한 dg티켓츠에서 구입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단, 모든 할인의 중복적용은 불가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출처:뉴스웨이]